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1화: 「友情ヨーソロー」 우정 직진 === ||<-2> {{{#ffffff 11화. 우정 직진}}} || || 콘티 || 엔도 히로타카, 사카이 카즈오 || || 연출 || 안도 나오야 || || 작화감독 || 에가미 나츠키, 카와시마 나오, 사토 마사유키[br]후루타 유이치, [[타무라 사토미]] || || 총작화감독 || 사이타 히로유키, 히라야마 마도카, 후지이 토모유키[br]무라야마 코스케, 무로타 유헤이 || ||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想いよひとつになれ]][br](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6년 9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6년 9월 12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여름방학이 되자 아쿠아는 마을 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해변 가게 영업을 도왔다. 한편 리코는 도쿄에서 피아노 콩쿠르가 열리자 대회에 참석하기로 마음먹고, 치카의 격려도 받지만 자치회 때 요우는 표정이 편치 못했다. || || {{{#ffffff 나레이션: 없음}}}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다 같이 댄스 연습을 하기로 한 아쿠아. 그러나 지금 리코는 도쿄에 가서 없다. 리코를 대신할 멤버로 지명된 요우는, 치카와 함께 연습을 해보지만 좀처럼 호흡이 맞지 않는다. 그러자 요우는 리코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하는데… || ---- 젠카이노 없이 곧바로 시작된다. 피아노 콩쿠르 참가를 위해 도쿄로 떠나는 리코를 마중 나가 격려한 나머지 8인의 Aqours 멤버들은 이윽고 러브 라이브 예비 예선을 위해 학교 수영장을 청소하는등의 특훈을 시작한다.[* 마리의 언급에 따르면 다이아에게 여름철 수업에 대비해 수영장 청소를 해야된다고 충고를 했는데, 워낙 일손이 딸려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 Aqours 맴버들을 동원한것 같다.] 이후 청소를 끝내고 카난의 제안에 따라 물이 빠진 수영장에 남아 안무를 연습하던 중 치카는 리코와 없어 그녀와 함께 소화해야 하는 안무파트의 연습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다행히 요우가 그 자리를 대신하기로 정해지는데, 둘 간의 안무가 자꾸 꼬이며 실수가 나오게 된다. 이에 요우는 자신의 실수 때문이라며 자책하고 치카는 그렇지 않다며 다독이는 모습을 본 마리가 생각에 빠지는데... 이후 해질녘이 될 때까지 호흡을 맞춰가며 연습에 몰두한 치카와 요우. 도중 도쿄에 도착한 리코가 치카에게 전화를 걸어오고 각자의 파트를 연습 중이던 하나마루와 요시코, 루비에게도 통화를 권하게 되는데, 중간에 휴대폰 배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요우는 리코와 통화를 하지 못한다. 한편 카난과 함께 다이아의 학생회 일을 돕던 마리는 치카가 다이아에게 1화에서 처음 제출했던 부활동 신청서를 보게 되는데, "치카와 리코가 같이 스쿨 아이돌을 시작한 줄 알았는데 의외네?"라며 놀라움을 표시한다. 이에 다이아는 지금 상황을 보면 그렇게 보이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날 저녁, 연습을 끝내고 누마즈 시내의 집으로 돌아가던 요우는 뒤에서 가슴을 끌어안으며 나타난 마리와 만나게 되고, 항구 근처의 다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혹시 리코에게 치카를 뺏겨서 질투하는 건지 마리가 묻자, 요우는 예전부터 치카와 둘이서 뭔가를 해 보고 싶었고, 그래서 치카가 스쿨 아이돌을 함께 시작하자고 했을 때 기뻐했지만 그 뒤 리코와 다른 멤버들이 들어오자 '어쩌면 치카는 나와 둘이서 뭔가 하는 게 싫었던 건 아닐까? 뭐든 잘 한다는 오해를 받는 나와 함께 있는 게 불편했던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한다. 그런 요우에게 마리는 혼자 넘겨짚으면 안 된다며 좋아하는 사람(치카)에게 진심을 솔직히 털어놓을 것을 권한다. 다음 날, 라이브에 참여 못하지만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직접 만든 손목띠 8개를 보낸 리코의 정성에 감동한 Aqours 맴버들. 이때 요우는 마리의 조언대로 치카에게 솔직하게 말하려고 하지만, 다이아가 연습 시간이 됐다고 멤버들을 부른 탓에 기회를 놓치고 만다. 연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도 복잡한 마음에 잠을 못이루던 요우는 리코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는데, 자신이 자리를 비워서 치카와 함께 안무를 맡게 된 것에 미안함을 표시하면서 무리하지 말고 너만의 움직임에 맞출 것을 권하고 치카도 그걸 원할 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요우는 치카의 곁에는 네가 잘 어울릴 거라고 말하다가 눈물을 흘리는데..... 잠시후, 둘의 통화가 끝났을 즈음에 치카가 요우네 집을 방문하고[* 요우의 집과 치카의 집은 무려 12km나 떨어져 있는데, 이는 '''걸어서 2시간 반, 차로 30분'''이 걸리는 엄청나게 먼 거리다. 이때 도착한 치카가 땀에 완전히 젖을 정도.] 요우는 리코와 통화를 했던 내용 중에서 '치카는 네 제안을 항상 거절했던 걸 계속 미안해했어.'를 떠올리며 밖으로 나와 나는 바보였다며 울면서 치카를 껴안는다. 그리고 얼마 후, Aqours의 예비 예선 라이브와 리코의 피아노 콩쿠르가 같은 날에 열렸다. 리코는 몇 달 전 치카가 스쿨 아이돌 활동을 같이하자고 제안한 이유를 마음속으로 떠올리며 혼자가 아닌 모두와 함께 빛나는 것이 치카가 예전에 말했던 '빛나는 것'임을 깨닫는다. 또한 치카도 자신과 요우를 포함한 모두가 모여 빛을 펼치는 게 스쿨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본 밝은 빛임을 느낀다. 이후 Aqours는 멋지게 예선 라이브를 성공시키고, 리코도 훌륭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